건새우 아욱국을 맛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카페빌콤의 원두

건새우 아욱국

1월 보다 더 추운 듯해서 식사때 국물요리가 필수입니다. 요즘 날이 왜 이리 추운지요.아욱손질법도 알려드리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건새우 넣어 끓이면 맛이 깊어져서 좋아요. 오늘은 아욱국 끓이는법 적어봅니다.건새우 손질을 했어요.전 그냥 맹물로 끓였습니다.

전 건새우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다시 멸치를 이용해 먼저 육수를 내 주었어요.이제 건새우 아욱국 육수 내는 방법입니다.잘 헹궈 놓은 아욱은 이렇게 체를 이용해 물기를 빼 주시면 됩니다. 찬물로 여러 번 헹궈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오게 되는데요.주물러주세요. 껍질 벗긴 아욱을 볼에 넣고 굵은 소금을 뿌려주세요.열심히 껍질 벗겼습니다.줄기 부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잎 부분은 질기지는 않아요. 줄기부분을 꺽어서 껍질을 벗겨주셔야해요.먹기 불편하거든요.하지만 맛있는 아욱국을 위해서는 아욱 손질이 관건입니다. 전 주로 건새우를 넣고 아욱국을 끓이는데, 건새우 대신 소고기나 조개류등을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구수한 맛 생각이나 바로 집어 들고 와서는 바로 손질을 했지요.주말 아파트 장에 가니 팔더라고요. 건새우 아욱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소개해요.건새우 아욱국을 끓였지요.아욱이 부드럽고 맛있고 아침국으로 부담 없이 정말 좋아요. 건 새우 대신 보리새우를 넣어 끓여도 정말 좋아요구수하니 아욱 된장국 건 새우를 넣어 감칠맛 나고 맛있었는데요.간을 봐서 싱거우면 멸치액젓 1작은술 넣어 간을 맞춰주는데된장의 염도에 따라 간을 봐서 넣으시면 됩니다. 다진마늘, 파, 들깨가루를 넣어줍니다.건 새우는 마른 팬에 볶아서 사용합니다.

만약 잎이 크면 물에 굵은소금 1숟가락 정도 넣어 바락바락 문질러 주면 됩니다.육수를 끓여서 준비합니다.__